미 전 공화당 관리들, 트럼프 전 대통령에 반발‥"해리스 미 부통령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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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9-19 18:30 댓글 0본문
1. 공화당 전 인사 100여명이 민주당 부통령 해리스 지지 서한 발표.
2. 트럼프 전 대통령 "대통령 자격 없다" 평가.
3. 지지 서한에 클린턴, 오바마 행정부 인물도 참여.
4. 관리들, 트럼프에 "혼란 조장, 국익 배반" 비판.
5. 해리스 부통령은 나토, 이스라엘 지지 등 약속 이행 우세.
[설명]
미국에서 공화당 전 인사들이 민주당 대선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을 지지하는 서한을 발표했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을 비판하며 "대통령으로서의 자질이 없다"고 평가했으며, 해리스 부통령은 나토와 이스라엘 지원 등의 약속을 이행할 것이라고 지지했습니다. 공화당 관리들은 트럼프 전 대통령의 행적을 비판하고, 해리스 부통령의 지지 이유로 공화당 차단 정책의 해결과 관련된 약속을 꼽았습니다.
[용어 해설]
- 서한: 편지나 공문 따위를 보낼 때, 주로 고위 인사들이 사용하는 공식적인 문서.
- 나토: 북대서양조약기구(North Atlantic Treaty Organization)의 약어로, 미국을 비롯한 서구 주요국들이 국제 안보를 위해 구성한 군사 동맹 조직.
- 약속: 어떤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특정한 일을 할 것을 말하고, 상대방도 그에 동의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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