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상파울루 학생들, 더위와 인프라에 항의하는 비키니 시위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22 02:26 댓글 0본문
1. 더위로 힘든 상파울루 대학생들, 비키니 입고 시위
2. 체감온도 60℃ 폭염 속 불편한 학습 인프라에 항의
3. 학생들, 캠퍼스 전용 온라인 페이지를 통해 시위 진행
[설명]
브라질 상파울루 대학생들이 더위로 고통 받고 있는 가운데, 학습 인프라의 불편함에 항의하기 위해 비키니 시위를 벌였습니다. 최근 상파울루는 세 번째로 더운 여름을 겪고 있는데, 체감 온도가 60℃에 육박하는 가운데 학생들은 항의의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이 시위는 캠퍼스 전용 온라인 페이지를 통해 시작되었으며 더욱 확대되어가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체감온도: 실제 기온보다 높게 느껴지는 온도
- 인프라: 시설, 시설 설비 등을 포함한 기본 시설
[태그]
#에어컨 #폭염 #브라질 #대학생 #비키니
관련링크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