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폭우로 사망자 136명, 멕시코 폭염에도 피해 속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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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12 18:23 댓글 0본문
1. 브라질 히우그란지두술주 폭우로 사망자 136명 발생
2. 53만7천명 이재민 발생, 36억8천만달러 피해 예상
3. 멕시코 폭염으로 수도 멕시코시티 등 10개 도시 최고 기온 기록
[설명]
브라질 히우그란지두술주에서 기록적인 폭우로 136명의 사망자가 발생했습니다. 이재민 수는 53만7천명에 이르며, 히우그란지두술 주지사는 폭우로 인한 피해를 복구하기 위해 최소 36억8천만달러가 필요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한편 멕시코는 폭염에 시달리며, 수도 멕시코시티를 포함한 10개 도시에서 최고 기온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이재민: 자연재해로 인해 집이나 고향을 잃고 대피하는 사람들을 일컫는 용어입니다.
2. 폭염: 기후 현상 중 하루 평균 온도가 평년보다 현저히 높게 나타나는 기간을 가리키는 용어입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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