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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햄프셔 프라이머리, 0시 투표 전통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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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1-24 13:2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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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뉴햄프셔 프라이머리 0시 투표 전통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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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국 뉴햄프셔의 소규모 마을인 딕스빌 노치에서 미국 대선 풍향계로 평가되는 공화당 프라이머리가 0시에 열렸다.
2. 딕스빌 노치는 1960년대 이래 매번 0시에 '최초 투표'를 실시하는 전통을 유지하고 있다.
3. 유권자 6명이 투표에 참여하며, 뉴햄프셔의 표심 향방을 가늠할 수 있는 풍향계로 알려져 있다.
4. 론 디샌티스 플로리다 주지사의 하차로 현재 트럼프 전 대통령과 니키 헤일리 전 대사의 2파전 구도가 형성됐다.

[용어해설]
1) 프라이머리: 대통령 선거나 지역의 후보자를 선출하기 위해 개최되는 예비선거.
2) 풍향계: 어떤 행동이나 현상이 일어났을 때 공론의 동향과 성향을 가늠할 수 있는 기준이 되는 대상.

#election #pri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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