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전 대통령, 아소 전 총리와 회담 예정…미일 관계 변화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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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24 10:24 댓글 0본문
1. 일본 자민당 부총재 아소 다로 전 총리가 미 대선 후보인 트럼프 전 대통령과 회담 예정.
2. 아소 전 총리는 물밑에서 트럼프 진영과 관계 다짐.
3.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대신 아소 전 총리가 움직이며 미일 관계 주목.
4. 트럼프 전 대통령, 아소 전 총리 부총재로 2차 회담 추진.
[설명]
일본 자민당 부총재인 아소 다로 전 일본 총리가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미 대통령과 회담할 예정이라고 교도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아소 전 총리는 미 대선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재선에 성공할 가능성에 대비하여 관계 구축에 나섰으며, 물밑에서 트럼프 진영과 관계를 다지고 있습니다. 현재 조 바이든 대통령이 재선을 노리는 상황에서 일본 정부 주요 인사들이 트럼프 전 대통령과 접촉하는 것은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번 회담은 아소 전 총리가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를 대신해 움직이며 미일 관계의 변화를 주목하는 시기에 이루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용어 해설]
1. 부총재: 일본의 자민당 등에서 주요한 직책으로, 대통령 또는 총리를 보좌하거나 장관급 업무를 대리하는 직급입니다.
2. 물밑에서: 공개적으로는 드러나지 않고 비밀스럽게 진행되는 활동이나 논의를 의미합니다.
3. 취임: 대통령, 총리 또는 관리자가 그 직책에 취임하여 공식적으로 업무를 시작하는 것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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