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군, 우크라이나 공습 지속..폭격으로 민간인 피해 속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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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06 12:27 댓글 0본문
1. 러시아군, 우크라이나 하루키우와 주변 지역 공격
2. 하르키우 주요 지역 폭격으로 여성 등 희생
3. 도네츠크주에서도 인명 피해 발생
4. 우크라이나인, 평화를 기원하며 부활절 예배
5.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러시아 대통령, 부활절 예배 참석
[설명]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의 주요 도시 하루키우와 그 주변을 계속해서 공격하고 있습니다. 폭격으로 여성 한 명이 사망하고 여러 명이 다쳤고, 다른 지역에서도 인명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이에도 불구하고 우크라이나인들은 부활절을 맞아 평화를 기원하며 예배를 지켰습니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러시아 대통령도 각각 국내에서 부활절 예배에 참석하며 국민들에게 희망을 전했습니다.
[용어 해설]
- 도네츠크주: 우크라이나의 지역 구획 중 하나. 현재 러시아와의 군사 갈등으로 피해를 입고 있는 지역.
- 부활절: 기독교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기념하는 성탄절 다음으로 중요한 성탄절을 맞는 유념일.
- 폭격: 전투기 등에서 공격 목표를 폭발물 등을 투하하여 공격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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