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계 미 상원의원 앤디 김, 취임식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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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5-01-06 02:27 댓글 0본문
1. 한국계 미 상원의원 앤디 김(42)이 취임식을 진행했다.
2. 부친인 미국 이민 1세대 김정한 씨도 자리해 자식의 취임을 지켰다.
3. 김 의원은 한국과 미국을 잇는 가교 역할과 아메리칸 드림의 기회를 강조했다.
[설명]
앤디 김은 미 상원의원으로 선출된 최초의 한국계 의원으로, 부친인 김정한 씨의 지지 아래 취임식을 진행했습니다. 김 의원은 미국의 강력한 파트너십과 동맹을 강조하며 미국과 한국 간의 관계를 개선하고자 합니다. 또한, 김 의원은 다양한 상임위원회에서 활동하며 다양한 분야에서 봉사할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상원의원: 미국 의회 상원의원. 미국의 상원은 의회의 한 의회원인 상원의원과 두 주(한 주는 한국의 시와 같음) 당 하나의 상원의원을 선출한다.
취임식: 공식적으로 새로운 직책에 취임하는 행사를 가리키는 용어로, 앤디 김은 미 상원의원으로서의 업무를 시작하기 위해 취임식을 진행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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