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프랑스-세르비아-헝가리 순방 시작 > 세계

1.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프랑스, 세르비아, 헝가리 순방을 시작했습니다.
2. 프랑스 방문 후 세르비아를 방문할 예정이며, 방문 도중 중국 대사관 폭격사건 25주년 추도식 참석 가능성도.
3. 헝가리는 EU 회원이지만 중국과 밀착 협력 중인데, 중국과 일대일로 양해각서 체결 등 활발한 교류.

[설명]
중국 국가주석인 시진핑이 프랑스, 세르비아, 헝가리를 순방하는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프랑스를 시작으로 세르비아 방문 후 헝가리를 방문할 예정이며, 특히 세르비아 방문 당일에는 중국 대사관 폭격사건 25주년을 맞아 희생자 추도식에 참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헝가리는 EU 회원국이지만 중국과 밀착 협력 중인데, 중국과 일대일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중앙아시아-유럽을 연결하는 실크로드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일대일로(一帶一路) : 중국이 중앙아시아-유럽을 연결하는 육상·해상 실크로드 프로젝트를 의미합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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