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미국 4월 실업률 상승으로 금리인하 가능성 높아져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05 10:22 댓글 0

본문

 미국 4월 실업률 상승으로 금리인하 가능성 높아져

 newspaper_18.jpg



1. 미국 4월 비농업일자리 17.5만건 증가, 실업률은 3.9%로 상승
2. 임금상승률 0.2% 증가에 그쳐, 급격한 고용 시장 둔화의 가능성
3. 고용시장 둔화 시 연방준비제도 금리인하는 확률 커진다는 전망

[설명]
미국에서 4월 비농업일자리가 17.5만건 증가했지만, 이는 6개월래 최소 증가로, 시장 전망치를 밑돌았습니다. 실업률은 3.9%로 전월과 동일하게 나타났으며, 임금상승률도 예상치를 못 미치는 0.2% 성장에 그쳤습니다. 고용시장이 일부 둔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면 연방준비제도가 금리인하는 가능성이 커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용어 해설]
- 비농업일자리: 농업을 제외한 산업 부문에서의 일자리
- 실업률: 일자리를 구할 수 있는 노동인구 중 구인·구직활동을 하고 있는 인구의 비율
- 연방준비제도: 미국의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는 금리 정책을 결정하는 기관

[태그]
#UnitedStates #고용 #실업률 #금리인하 #비농업일자리 #임금상승률 #연방준비제도 #경제 #미국경제 #둔화 #금리politicy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구글트랜드 오늘의 핫이슈

 

당신의 관심과 사랑이 사이트의 가치를 만듭니다.
Copyright © tissue.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