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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25년만에 신규 원전 가동! EDF 플라망빌 3호기 임계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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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9-04 05:2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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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 25년만에 신규 원전 가동 EDF 플라망빌 3호기 임계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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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프랑스 EDF, 플라망빌 원전 3호기 임계 승인 받아 발전소 가동 시작.
2. 완공 12년 지연으로 비용 130억 유로 이상 예상, 인력 부족 문제로 연결일정 타진.
3. 프랑스 원자력 산업 부족한 인력으로 전 세계적 워낙 주목.
4. EDF 글로벌 시장에서 한국 등과 경쟁 예상, 자금 문제 등 극복 해야 할 과제.

[설명]
프랑스 전력공사인 EDF가 25년 만에 57번째 원자로인 플라망빌 3호기에 대해 임계 승인을 받아 가동을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건설 및 설계 과정에서의 차질로 인해 완공이 12년이나 지연되었고, 프로젝트 비용은 초기 예산의 4배가 넘는 130억 유로 이상으로 예상됩니다. 이로써 인력 부족 문제로도 논란이 되고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 원전이 주목을 받는 상황에서 EDF는 한국 등과의 경쟁을 준비 중입니다. 프랑스 원자력 산업은 최근 성장하는데 있어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해야 할 과제가 뒤따르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임계 승인: 원전이 정상 출력에 도달하기 위해 필요한 조건을 충족하고 가동이 가능하다는 승인.
- 원자력 산업: 원자력 발전에 관련된 산업으로, 핵분열을 통해 발전하는 분야를 포함.
- 전 세계적 원전 주목: 전 세계적으로 원전 발전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고 있는 상황.

[태그]
#France #원전가동 #EDF #플라망빌 #인력부족 #프랑스원자력산업 #전세계원전주목 #한국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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