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치스코 교황, 건강 우려 불식? 새 추기경 서임식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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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2-09 08:27 댓글 0본문
1. 프란치스코 교황이 추기경 회의에서 멍이 된 얼굴로 등장했다.
2. 건강 우려 증가, 교황은 최근 허리와 무릎 통증을 호소.
3. 프란치스코 교황은 21명의 새 추기경을 서임했으며, 중동 평화에 대한 노력이 반영됐다.
[설명]
8일 현지시간, 프란치스코 교황이 추기경 회의에 멍을 낸 채 등장하여 건강 우려가 커지고 있다. 88세인 교황은 최근 허리와 무릎 통증으로 대중 앞에서 휠체어를 사용하는 경우가 늘어났다. 또한 교황은 이날 21명의 새 추기경을 선임하며 중동 평화를 위한 노력이 엿보인다. 이 중 최연장자는 99세의 이탈리아 출신 안젤로 아체르비 전 교황청 외교관이다.
[용어 해설]
- 추기경 : 교황의 고문이자 교황과 함께 교황청을 이끄는 주요한 직위
- 휠체어 : 사람이 타고 다니는 의자로 바퀴가 달려 이동이 용이함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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