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국무부장관 및 백악관 고문에 실력자들 지명 > 세계

1. 미국 대통령 트럼프가 국무부장관으로 크리스토퍼 랜도를, 백악관 고문으로 앨리나 하바를 지명했다.
2. 랜도는 주멕시코 대사 출신으로 불법 이민 문제에 집중했고, 하바는 트럼프 사단의 변호사로 활약했다.
3. 트럼프는 랜도와 함께 '아메리카 퍼스트' 외교 정책을 추구할 것이라 밝혔다.

[설명]
미국 대통령 당선인 도널드 트럼프가 국무부장관에 크리스토퍼 랜도를, 백악관 고문에 앨리나 하바를 지명했습니다. 랜도는 주멕시코 대사로서 불법 이민 문제에 노력하여 불법 이민을 줄이는 데 기여한 인물로, 하바는 변호사 출신으로 트럼프 사단의 일원으로 활약했습니다. 트럼프는 이들과 함께 '아메리카 퍼스트' 정책을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용어 해설]
1. 국무부장관: 국가의 외교 정책을 총괄하는 장관.
2. 백악관 고문: 대통령을 보좌하고 자문하는 역할을 하는 고위 직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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