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일본 총리 야스쿠니 신사 공물 봉납에 "깊은 유감" 표명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21 12:29 댓글 0본문
1. 한국 외교부, 일본 기시다 후미오 총리가 야스쿠니 신사에 공물 봉납에 "깊은 실망과 유감" 표명.
2. 외교부, 일본의 역사적인 과거 반성과 진정한 책임 행동 촉구.
3. 기시다 총리, 취임 이후 야스쿠니 신사 직접 참배하지 않고 공물 봉납.
4. 야스쿠니 신사는 태평양전쟁 전범 등이 포함돼 논란의 중심.
[설명]
한국 외교부가 일본의 기시다 후미오 총리가 야스쿠니 신사에 공물을 봉납한 것을 깊은 유감으로 받아들였다. 야스쿠니 신사는 태평양전쟁의 전범을 포함하여 논란이 되고 있는 곳으로, 한국 정부는 일본의 역사에 대한 진정한 반성과 책임을 행동으로 보여주기를 촉구하고 있다. 기시다 총리는 취임 이후 야스쿠니 신사를 직접 참배하지 않고 공물을 봉납하는 방식을 택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한일 간의 갈등이 더욱 심화되고 있는 상황이다.
[용어 해설]
1. 야스쿠니 신사: 일본의 전범을 포함한 사람들을 모신 일본의 신사로, 한일 간의 갈등 요인 중 하나이다.
2. 태평양전쟁: 제2차 세계대전 중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전개된 전쟁으로, 다양한 역사적 사건들이 연관돼 있다.
[태그]
#Korea #Japan #한일갈등 #야스쿠니신사 #외교 #역사반성 #전쟁범죄 #대외정책 #태평양전쟁 #동아시아histroy #대외관계
관련링크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