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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전 대통령 '성추문 입막음 돈' 재판, 배심원 12명 모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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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20 16:2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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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전 대통령 성추문 입막음 돈 재판 배심원 12명 모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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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성추문 입막음 돈' 의혹 재판에서 배심원 12명이 모두 선정됨.
2. 배심원은 다음주에 본재판 시작 예정.
3. 배심원단은 여성 5명, 남성 7명으로 구성되며 다음주에 본재판을 진행할 예정.

[설명]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성추문 입막음 돈' 의혹으로 재판을 받는 과정에서 배심원 12명이 모두 선정되었습니다. 이 배심원단은 다음주에 본재판이 시작될 예정이며, 여성 5명과 남성 7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해당 의혹을 부인하고 있으며, 이번 재판은 그가 받는 형사재판 중 하나로, 대선 이전 유일하게 일정이 확정된 재판입니다.

[용어 해설]
- 배심원: 재판 과정에서 증인 증언과 증거를 듣고 유죄 무죄를 가리는 역할을 하는 시민 판정단.
- 본재판: 사건이 본격적으로 재판되는 과정을 의미함.

[태그]
#Trump #미국 #재판 #배심원 #대통령 #의혹 #성추문 #본재판 #유죄 #무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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