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 레타 전 이탈리아 총리의 단일시장 제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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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18 05:21 댓글 0본문
1. 유럽연합(EU)이 경쟁력과 생산성을 논의하는 특별정상회의 개최
2. 중국 등 경쟁국의 보조금 정책 대응과 세계 경쟁력 회복 방안 논의
3. 엔리코 레타 전 이탈리아 총리의 단일 시장 제안 발표
4. 유럽 경쟁력과 경제에 초점 둔 회의 예정
5. CDU 재논의로 자본시장동맹(CDU) 구축 문제 공론화 예상
[설명]
유럽연합(EU)이 17일부터 2일간 벨기에 브뤼셀에서 특별정상회의를 열어 유럽의 경쟁력과 생산성을 높이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중국 등 경쟁국의 보조금 정책에 대응하고 세계 경쟁력을 회복하기 위한 자리이며, 이를 통해 유럽의 제조업 기술 기반을 제고하는 방안을 집중 논의하고 있습니다. 특히 엔리코 레타 전 이탈리아 총리가 단일 시장 경쟁력을 회복하기 위한 제안을 발표할 예정이며, 유럽의 경쟁력과 경제에 초점을 맞춘 회의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CDU 문제에 대한 재논의로 자본시장동맹(CDU) 구축 문제가 다시 공론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용어 해설]
1. CDU (자본시장동맹) : 27개 회원국의 자본시장을 통합하는 방안으로, 국가 간 투자 장벽을 낮추고 중소기업 자금 조달을 용이하게 하는 제도입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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