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플로리다·조지아 강력 허리케인 '헐린' 피해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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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9-29 10:22 댓글 0본문
1. 허리케인 '헐린'으로 최소 14명 사망, 400만 가구 이상 정전.
2. 헐린은 4등급까지 올라왔으나 현재 약해졌으며 홍수 경보 발령.
3. 노스캐롤라이나 등에 비가 예상되며 이동 속도가 느려지고 있음.
4. 폭풍으로 나무와 전봇대가 붕괴되고 창문이 깨지며 홍수 피해 발생.
5. 플로리다, 조지아, 노스캐롤라이나에서 14명 사망, 400만 가구 이상 정전.
[설명] 미국을 강타한 허리케인 '헐린'으로 인해 최소 14명이 사망하고 400만 가구 이상이 정전되는 등의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헐린'은 4등급까지 위력을 갖췄으나 현재는 약해지고 있으며 노스캐롤라이나 등에는 홍수 경보가 내려졌습니다. 이동 속도가 느려지고 있는 '헐린'은 플로리다, 조지아, 노스캐롤라이나에서 총 14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되었습니다.
[용어 해설]
1. 허리케인 '헐린' - Hurricane Dorian은 2019년 8월에 발생한 대형 허리케인이다.
2. 4등급 - Hurricane Dorian이 서든티힐 패스 단계에서 4등급의 강도를 보여주며 매우 강한 바람과 수해를 일으켰다.
3. 홍수 경보 - 지역에 폭우가 진행되거나 저지대 침수 가능성이 있을 때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발령되는 경보.
4. 전날 밤 11시10분 - 새벽 11시10분 전날, 즉 "지난 밤"으로 해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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