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차기 총리 "아시아판 나토 창설 및 핵 공유 검토" 주장 > 세계

1. 이시바 시게루가 아시아판 나토 창설 및 미국과의 핵 공유 검토 주장.
2. 중국 등 억제를 위해 조치 필요성 강조.
3. 아시아판 나토 창설로 핵 연합 억제력 확보 주장.
4. 핵 공유와 핵 반입 주장에 대한 비핵 3원칙 이슈.

[설명]
일본의 차기 총리로 선출 예정인 이시바 시게루가 미국과의 핵 공유와 핵 반입을 검토하고 아시아판 나토 창설을 주장했습니다. 중국 등의 억제를 위해 이러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한 이시바 총리는 아시아판 나토의 필요성을 지적하며, 핵 연합에 대한 억제력을 확보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주장은 일본 정부의 '비핵 3원칙'에 어긋날 가능성이 크게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나토: 북대서양 조약기구(North Atlantic Treaty Organization)의 약자로, 북미와 유럽 국가 간의 군사적 연합 조직.
- 핵 공유: 미국 등이 다른 국가와 핵무기를 공동 운용하는 방식.
- 핵 반입: 다른 국가의 핵무기를 자국으로 반입하고 공동으로 관리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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