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남동부 헐린 허리케인의 피해와 재해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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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9-29 20:22 댓글 0본문
1. 미국 남동부 헐린 허리케인으로 최소 41명 사망, 450여만 가구 정전 (로이터)
2. 헐린은 켄터키주 루이빌에서 북상 중, 최대 풍속 55㎞ 기록 (NHC)
3. 홍수 경보 발령, 여전히 재앙적인 홍수 초래 중 (허리케인센터)
4. 전체 5등급 가운데 4등급으로 분류, 플로리다 상륙 시 225㎞ 강한 바람 발생 (현지 언론)
5. 플로리다 탬파 지역 침수, 애쉬빌 지역 산사태로 대피 명령 (NYT)
6. 현재까지 최소 41명 사망, 트럭에 나무가 쓰러져 소방관 2명 사망 (당국)
[설명]
미국 남동부를 강타한 헐린 허리케인으로 인해 피해 규모가 계속해서 커지고 있습니다. 적어도 41명의 사망자와 450여만 가구의 정전 등이 발생하며, 여전히 홍수와 폭우로 인한 피해가 예상됩니다. 허리케인의 최대 풍속이 55㎞를 넘어가는 등 강한 피해를 입고 있는 상황입니다. 주변 지역에서는 홍수 경보가 발령되면서 대규모 철거 및 대피 작업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당국은 추가적인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주의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허리케인센터(NHC) - 미국 국립허리케인센터로, 허리케인 관측 및 예보 업무를 담당하는 기관
2. 홍수 경보 - 폭우로 인해 강이 범람하는 경우에 주변 지역 주민들에게 발령되는 경보
3. 강제 대피 명령 - 재해 발생 시 주민들에게 해당 지역을 떠나는 것을 강제하는 명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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