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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군마현, 일제강점기 조선인 추도비 철거 계획에 비판의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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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1-30 19:3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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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군마현 일제강점기 조선인 추도비 철거 계획에 비판의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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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본 군마현 다카사키시의 현립공원에 있는 조선인 노동자 추도비가 철거되기로 결정됐다.
2. 일제강점기의 강제징용과 관련된 추도비에 대해 일본 시민단체와 소셜미디어(SNS)에서는 비판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3. 군마현은 규칙 위반이라는 이유로 철거 일정을 설정했으며, 공원 폐쇄와 철거 비용 청구도 예정되어 있다.
4. 일부 시민들은 철거에 반대하며, 철거 대집행으로 인해 충돌이 발생했고, 철회를 요구하는 서명 운동도 진행 중이다.

[용어 해설]
1) 측은 '규칙 위반'에 따른 철거일 뿐이라며 선을 그었다.
=> 자치단체 측은 철거를 할 때 규칙을 위반하지 않고 일정에 따라 진행한다는 해설이다.

#Japan #history #controver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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