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루과이 대통령 선거, 중도 좌파 후보 야만두 오르시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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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1-25 17:22 댓글 0본문
1. 우루과이 대통령 선거에서 중도 좌파 후보 야만두 오르시가 57%의 득표율로 당선.
2. 오르시는 야당인 중도좌파 '넓은 전선' 후보로 나라의 대화와 경제 성장에 주안점.
3. 우루과이의 좌우정치 간 갈등이 적어 인플레이션과 불평등이 주요 이슈.
4. 2차 결선 투표에서 델가도 후보에 표심이 몰렸으나 오르시가 승리.
5. 우루과이 의회에서 오르시 당선자의 넓은 전선이 상원 과반 차지.
[설명]
우루과이 대통령 선거에서 중도 좌파 후보 야만두 오르시가 득표율 57%로 당선되었습니다. 오르시는 나라의 대화와 경제 성장을 강조하며 당선 소감을 밝혔습니다. 이번 선거에서는 좌우정치 간 갈등이 비교적 적고, 인플레이션과 불평등이 주요 이슈로 떠올랐습니다. 2차 결선에서는 우파 성향의 표심이 델가도 후보에 몰리기도 했지만, 결국 오르시 후보의 승리로 이어졌습니다. 이러한 결과로 우루과이 의회에서는 오르시 당선자의 넓은 전선이 상원 과반을 차지하게 될 전망입니다.
[용어 해설]
인플레이션: 물가 상승률을 의미하며, 경제 용어 중 하나로 소비자 물가지수의 상승을 나타냅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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