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상무위원장, 김정은 만나 "중·북 관계 발전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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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14 02:28 댓글 0본문
1. 중국 상무위원장 자오러지가 평양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강조적인 회담을 진행.
2. 자오러지는 이번 방북을 통해 중·북 관계의 발전을 기대하며 북한을 지지한다고 밝힘.
3. 중국이 북한을 통해 미국에 대한 압박 수단으로 활용하고 있다는 관측도 제기됨.
[설명]
중국 상무위원장 자오러지가 김정은 국무위원장과의 회담에서 중·북 관계를 강조하며 두 나라 간의 협력을 더욱 발전시키겠다는 의지를 표명했습니다. 이번 방문을 통해 중국은 북한을 미국에 대한 압박 수단으로 활용하는 전략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으며, 북·중 관계가 한·미·일을 포함한 신냉전 구도 형성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자오러지(趙樂際) : 중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장의 이름.
2. 북·중 관계 : 북한과 중국 간의 정치, 경제, 군사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과 관계.
3. 신냉전 : 새로운 냉전, 현재의 국제 정치 상황에서 새롭게 등장하는 갈등 상황을 가리킴.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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