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 안 누워 자는 커플, 논란 끝에 관심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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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13 22:24 댓글 0본문
1. 한 커플이 비행기 안에서 누워 자는 모습이 SNS에 공개되며 논란.
2. 이코노미석 3칸을 차지하며 촬영된 사진이 화제.
3. 게시물 조회수 2100만 회 돌파, 해외 네티즌들의 비난 속출.
4. 항공보안법 제23조에 따라 승객의 협조 의무 미조장시 벌금 부과 가능.
[설명]
최근 SNS에 한 커플이 비행기 안에서 이코노미석을 전부 차지하며 누워 자는 사진이 공개되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이 사진은 게시물 조회수가 2100만 회를 돌파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데요, 해외 네티즌들은 커플을 향한 비난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해당 사항은 항공보안법 제23조에 따라 승객들은 기내에서 일어나는 혼란행위에 대한 책임이 있음을 상기시키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용어 해설]
이코노미석: 비행기 안의 일반 좌석으로 경제석이라고도 불립니다.
네티즌: 인터넷 이용자들을 가리키는 말로, 네트워크 시민이라는 뜻입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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