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 무인도 파이크롯 섬에 고립된 남성 3명, 9일 만에 구조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13 12:22 댓글 0본문
1. 미 해안경비대가 태평양 무인도 파이크롯 섬에 고립된 40대 남성 3명을 9일 만에 구조.
2. 남성들은 낚시 중 모터 고장으로 파이크롯 섬에 도착 후 구조를 요청하였지만 무전기 배터리가 없어 도움을 받지 못함.
3. 남성들은 야자수 잎으로 'HELP' 표시를 하여 구조대가 위치를 파악하게 함.
4. 조난자들은 작은 우물에서 물을 마시고 코코넛 과육을 먹으며 대기한 후 무사히 구조 됨.
5. 파이크롯 섬은 드물게 방문되는 곳으로, 고립된 여행자들의 구조가 가끔 발생.
[설명]
미 해안경비대가 태평양 무인도 파이크롯 섬에 고립된 40대 남성 3명을 9일 만에 구조했습니다. 이들은 낚시 중에 모터가 고장나 파이크롯 섬에 도착했지만, 무전기 배터리가 없어 구조를 요청할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남성들은 야자수 잎으로 'HELP' 표시를 하여 구조대가 위치를 알아낼 수 있었고, 결국 구조되었습니다. 조난자들은 약 일주일 동안 우물에서 물을 마시고 코코넛 과육을 먹으며 버텼으며, 건강에는 큰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파이크롯 섬은 드물게 방문되는 곳으로, 고립된 여행자들의 구조가 가끔 발생하는 곳입니다.
[용어 해설]
1. 해안경비대: 해안 및 해양 안전을 담당하는 기관으로, 바다에서의 구조 작업 및 안전 활동을 담당합니다.
2. 무전기: 무선으로 통신할 수 있는 소형 휴대용 통신 장비로, 특정 범위 내에서 통화 및 신호를 전달할 수 있습니다.
3. 조난자: 위험한 상황 속에 놓인 사람을 가리키는 용어로, 구조나 구출이 필요한 사람을 의미합니다.
[태그]
#PacificOcean #무인도 #구조작전 #고립 #특이사고 #해안경비대 #주변섬 #구조대 #고립여행자 #안전 #생존 #야자수
관련링크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