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중고 부품으로 아이폰 수리 정책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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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12 12:23 댓글 0본문
1. 애플, 중고 부품 사용해 아이폰 수리 가능하게
2. 수리비용 절감 기대
3. 기종에 따라 디스플레이, 배터리, 카메라 등 수리 가능
4. 중고 부품으로 아이폰 15부터 적용
5. 페어링 과정 간소화, 개인정보 보호 강화
6. 독립 수리업체에 정품 부품 제공, 셀프 수리 확대
[설명]
애플이 중고 부품을 사용하여 아이폰의 수리를 가능하게 하는 정책을 변경했습니다. 이로써 아이폰 수리 비용이 절감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사용 가능한 중고 부품은 디스플레이, 배터리, 카메라 등이며, 아이폰 15부터 해당 정책이 적용됩니다. 애플은 페어링 과정을 간소화하고, 개인정보 보호와 보안을 강화했습니다. 또한 독립 수리업체에 정품 부품 및 교육을 제공하여 셀프 수리도 가능하게 하였습니다.
[용어 해설]
- 중고 부품 : 기존에 사용되었던 부품을 정비하여 다시 사용하는 것
- 페어링 : 부품 교체 시 새로운 부품이 기기와 호환되는지 확인하는 과정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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