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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토대지진 101주년 추도식, 한국 희생자 추모하는 도쿄도와 사이타마현 지사들의 판단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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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9-02 20:3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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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토대지진 101주년 추도식 한국 희생자 추모하는 도쿄도와 사이타마현 지사들의 판단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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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이타마현 지사 오노 모토히로, 간토대지진 조선인 희생자 추도식에 추도문 송부.
2. 이에 반해 도쿄도지사 고이케 유리코는 8년째 추도문 보내지 않아.
3. 강대흥 씨의 사상당시 사건과 사망 유래, 추도식 역사 소개.
4. 고이케 도쿄도지사는 대법요가 있어 별도 추도문 송부 거부.
5. 조선인 희생자 추모식 관련 도쿄와 사이타마 지사의 판단 차이.

[설명]
갠토대지진 101주년을 맞아 도쿄와 사이타마현의 지사들 간에 한국 조선인 희생자 추모식에 대한 판단 차이가 드러났습니다. 사이타마현 지사인 오노 모토히로가 추도식에 추도문을 보내는 반면, 도쿄도 지사인 고이케 유리코는 이미 대법요가가 있다며 8년째 추도문을 보내지 않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지역 사람들은 두 지사의 판단 차이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간토대지진: 1923년 9월 1일에 발생한 대지진으로, 도쿄와 주변 지역을 중심으로 대피와 복구가 이루어진 역사적인 사건.
- 추도문: 추모의 의미를 담은 글로, 사망자나 재난 희생자들을 기리거나 위로하는 메시지를 담는 편지.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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