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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대선 주자 해리스 부통령, 전당대회 효과 기대 불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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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9-02 16:2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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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 대선 주자 해리스 부통령 전당대회 효과 기대 불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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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 대선 후보 해리스 부통령의 지지율 50%, 트럼프 전 대통령 45%로 앞섬.
2. 여당 전당대회 효과 기대했지만 컨벤션 효과 없음.
3. 여성 유권자 지지율 13%포인트 앞섬, 남성 유권자는 트럼프 전 대통령 우세.

[설명] 미 민주당 대선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의 지지율이 50%로 트럼프 전 대통령을 4%포인트 앞섰습니다. 하지만 전당대회 효과를 기대했던 여당은 컨벤션 효과를 보지 못했습니다. 특히 여성 유권자들의 지지율은 13%포인트로 앞섰지만 남성 유권자들은 트럼프 전 대통령을 지지하는 경우가 많아 전체적으로 성별 격차가 벌어졌습니다. 오는 대선 TV토론에서는 해리스 부통령이 승리할 것으로 예상되며, 경제 이슈에 있어서는 트럼프 전 대통령이 더 많은 신뢰를 받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컨벤션 효과: 전당대회 등 정당이나 후보를 주목받게 하는 행사 혹은 행사에 따른 긍정적인 영향.
2. 유권자: 주어진 선거에서 투표할 권리가 있는 사람.
3. 지지율: 특정 후보나 정당을 지지하는 사람들의 백분율.
4. TV토론: TV 프로그램에서 후보자들이 정책이나 이슈에 대해 토론하는 것.
5. 경제 이슈: 경제적인 문제 혹은 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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