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한국전 쟁용사 랠프 퍼켓 예비역 대령 별세, 97세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10 16:30 댓글 0

본문

 한국전 쟁용사 랠프 퍼켓 예비역 대령 별세 97세

 newspaper_31.jpg



1. 미 전쟁용사 랠프 퍼켓 예비역 대령이 97세로 별세했다.
2. 퍼켓 대령은 한국전쟁 참전용사로서 미국 최고 무공훈장 수훈한 인물이었다.
3. 퍼켓 대령은 한국전쟁 참전 후 베트남전쟁과 냉전기 독일에서 활약한 후 2021년 명예훈장 수상.
4. 윤석열 대통령이 최고 무공훈장인 태극 무공훈장 훈장을 직접 대통령 외국 방문 중 수여한 첫 사례.

[설명]
한국전쟁 참전용사인 랠프 퍼켓 미 육군 예비역 대령이 97세로 별세했습니다. 퍼켓 대령은 제8 레인저 중대 지휘관으로서 한국전쟁 중 북진 작전을 진두지휘한 인물이었으며, 베트남전쟁, 냉전기 독일에서도 활약했습니다. 2021년에는 미국 최고 훈장인 명예훈장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윤석열 대통령이 대통령 외국 방문 중 퍼켓 대령에게 최고 무공훈장인 태극 무공훈장을 수여한 것은 첫 사례였습니다. 퍼켓 대령의 공훈으로 명예훈장을 받은 생존자는 이제 남지 않았다고 합니다.

[용어 해설]
1. 무공훈장: 군인이 전투 중 용감하고 공훈을 선보인 경력에 대해 받는 명예 훈장.
2. 예비역: 현역을 제대한 군인이나 경찰관 등이 복무기간 동안에 있는 상태.
3. 레인저: 군대나 경찰에서 특별한 작전임무를 수행하는 특수부대.
4. 태극 무공훈장: 한국의 최고 무공훈장으로 전쟁 과정에서 용사적인 행동을 한 군인에게 수여됨.

[태그]
#KoreanWar #퍼켓대령 #태극무공훈장 #예비역 #전쟁용사 #무공훈장 #윤석열대통령 #방미 #미국군인 #명예훈장 #랠프퍼켓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구글트랜드 오늘의 핫이슈

 

당신의 관심과 사랑이 사이트의 가치를 만듭니다.
Copyright © tissue.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