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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다 전 총리, 조선인 학살 추념식 참석 후 한일 협력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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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9-02 10:2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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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쿠다 전 총리 조선인 학살 추념식 참석 후 한일 협력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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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후쿠다 야스오 전 일본 총리, 관동대지진 한국인 순난자 추념식 참석
2. 조선인 6661명 대규모 학살 101주년 관련 추모식 진행
3. 후쿠다 전 총리, 한일 협력 강조 "역사 조사 필요"
4. 우익 성향인 도쿄도지사 조선인 희생자 추도 거부
5. 정부 대변인 무책임 태도 표면화

[설명]
1923년 발생한 일본 관동대지진으로 인한 조선인 대규모 학살 101주년을 맞아 관련된 추모식이 개최되었습니다. 이에 후쿠다 야스오 전 총리가 참석해 조선인 희생자들을 기리며 한일 협력을 강조하며 추가 역사 조사의 필요성을 언급했습니다. 그러나 우익 성향인 도쿄도지사와 일본 정부 대변인은 여전히 반성 없는 태도를 보임으로써 논란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순난자: 국가가 위기에 빠졌을 때 의롭게 목숨을 바친 사람
- 역사적인 사실: 역사적으로 입증된 사건이나 사실
- 대규모 학살: 대규모로 이루어진 살인 행위
- 협력: 두 개체나 집단 사이에 서로 조화롭게 일하거나 도와주는 행위

[태그]
#Fukuda #한일관계 #희생자추념식 #한국문화원 #우익 #조선인 #역사조사 #도쿄도지사 #정부대변인 #한일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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