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상무위원, 북한 방문…'조중 친선의 해' 공동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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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10 05:26 댓글 0본문
1. 중국 상무위원이 북한을 방문하며 '조중 친선의 해' 공동 선포.
2. 자오러지 상무위원장은 북한에서 중조 친선의 해 행사에 참석할 예정.
3. 중국 외교부는 양국 수교 75주년을 맞아 관련 로고를 공개하며 선포.
[설명]
중국 권력 서열 3위인 자오러지 상무위원장이 북한을 방문하여 '조중 친선의 해' 행사에 참석할 예정이다. 이는 두 나라의 수교 75주년을 맞아 공동으로 선포한 것으로, 중국 외교부는 관련 로고를 공개하고 양국 간의 경제 및 교류 활동에 사용될 수 있다고 밝혔다. 자오러지 상무위원장의 방문은 한반도와 중국의 관계에 대한 징후로 주목받고 있다.
[용어 해설]
1. 자오러지 상무위원장: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장인 자오러지(趙樂際)의 별칭.
2. 중조(조중) 친선의 해: 중국과 북한 양국이 나란히 선포한 친선의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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