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태평양 안보 강화, 미·일·호 첨단 기술 협력 확대 > 세계

1. 미, 영, 호 국방장관들이 오커스 동맹에서 일본과의 첨단 기술 및 무기 개발 협력 검토.
2. 오커스는 중국 견제를 위해 핵잠수함, 퀀텀 컴퓨팅, 인공지능 협력 추구.
3.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는 미국을 국빈 방문하며 동맹 확대, 안보 협력 강화 논의.
4. 북-일 정상회담 관련 북한의 거부 의사에 대한 야마다 시게오 주미 일본대사 발언.

[설명]
미국, 영국, 호주 국방장관들이 오커스 동맹에서 일본의 첨단 기술과 무기 개발 협력을 검토하고 있는 가운데, 중국 견제를 위한 협력이 강화될 전망입니다. 또한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의 미국 방문을 통해 미, 일, 호의 동맹이 세 국 간 첨단 기술 및 안보 협력을 강화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와 관련해 북-일 정상회담에 대한 북한의 거부 의사에 대한 발언도 이목을 끌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오커스 (AUKUS) : 미국, 영국, 호주가 참여한 동맹으로서 중국 견제를 목적으로 2021년에 출범한 동맹.
- 필라 2 (FILA 2) : 오커스 동맹이 국방 분야 협력을 추구하는 프로젝트 중 하나로, 퀀텀 컴퓨팅, 인공지능, 극초음속 무기 등을 다룸.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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