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토와 한국, 북한의 러시아 파병 강도 높게 비판 > 세계

1. 나토와 한국 등 파트너국, 북한의 러시아 파병 비난.
2. 북대서양이사회, 북한의 탄약 제공 및 병력 파병 강력 비판.
3. 나토 동맹국, 우크라이나 지원 강조.

[설명]
북대서양조약기구 나토와 한국 등 인도·태평양 파트너국들이 북한의 러시아 파병을 강도 높게 비판했습니다. 북대서양이사회는 북한이 러시아로부터 수천 명의 전투 병력과 수백만 발의 탄약 및 탄도미사일을 받아들였다며 이를 강력히 규탄하고 나토 동맹국과 파트너국이 우크라이나의 자위 권을 지원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한국 등 인도·태평양 파트너 4개국이 나토 성명에 동참한 것은 2016년 12월 이후 8년 만에 이어진 것입니다.

[용어 해설]
1. 나토(NATO) - 북대서양조약기구(North Atlantic Treaty Organization)의 약자로, 서유럽과 북미를 결속하는 군사적 동맹.
2. 우크라이나 - 동유럽에 위치한 국가로, 가장 큰 국가.
3. 파병 - 외국에 국군 등을 파견하는 것.

[태그]
#NATO #북한 #러시아 #파병 #우크라이나 #인도태평양 #동맹국 #파트너국 #사명비난 #군사지원 #태평양파트너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