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사우스다코타 주지사 국토안보부 장관으로 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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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1-13 00:21 댓글 0본문
1.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크리스티 노엄 사우스다코타 주지사를 국토안보부 장관으로 지명 예정이다.
2. 트럼프가 이민 강경책을 주도한 인사들로 내각을 꾸림에 이어 국토안보부 장관 인선을 마무리하게 되었다.
3. 노엄 주지사는 트럼프 당선인의 유력한 러닝메이트로 거론되었던 인물이다.
[설명]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사우스다코타 주지사인 크리스티 노엄을 국토안보부 장관으로 지명할 예정이라고 밝혀졌습니다. 트럼프는 이미 이민 강경책을 주도한 인사들을 내각에 포함시킨 상태이며, 이와 함께 국토안보부 장관에 대한 인선을 통해 미국의 국경 문제를 중요시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또한, 노엄 주지사는 트럼프의 유력한 러닝메이트로 거론되어 왔던 인물로, 논란이 있는 인물이기도 합니다.
[용어 해설]
1. 국토안보부 장관: 미국의 국경 안보와 이민 정책 등을 총괄하는 부서의 장관.
2. 러닝메이트: 대선 후보의 부통령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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