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남중국해 해상 협력 강화…미·일·호·필, 훈련 참여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06 18:26 댓글 0

본문

 남중국해 해상 협력 강화…미·일·호·필 훈련 참여

 newspaper_40.jpg



1. 미국·일본·호주·필리핀이 남중국해에서 해·공군 합동 훈련을 실시한다.
2. 4개국 국방장관들이 해상 협력 활동을 강화하기로 공동성명 발표.
3. 훈련은 인도·태평양의 안보를 강화하고 상호운용성을 향상시킬 예정.
4. 미 해군 LCS, 호 주전함, 일 해군 구축함, 필 전함 등 참가.

[설명]
미국, 일본, 호주, 필리핀은 7일 남중국해에서 해군과 공군의 합동 훈련을 실시한다. 4개국 국방장관들은 이번 훈련을 통해 인도·태평양 지역의 안보를 강화하고 상호운용성을 향상시키기로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이번 훈련을 통해 각국 병력의 교리, 전술, 기술, 절차의 상호운용성을 향상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참가함으로써 남중국해의 안보를 강화하고 중국의 확장주의적 행동에 대비하기 위한 선제적인 대응을 모색할 것으로 보인다.

[용어 해설]
1. LCS (Littoral Combat Ship) : 연안전투함을 의미합니다.
2. 구축함 : 해군에서 사용되는 파괴가능한 대함으로, 적의 해군 전력을 제거하기 위한 전투함을 말합니다.
3. 배타적경제수역(EEZ) : 연안주권이 적용되는 해역에서 해당 국가가 자원 개발 및 바다 관리를 할 수 있는 법적인 특정 구역을 가리킵니다.

[태그]
#SouthChinaSea #해상협력 #합동훈련 #안보강화 #중국대응 #군사연합 #미국 #일본 #호주 #필리핀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구글트랜드 오늘의 핫이슈

 

당신의 관심과 사랑이 사이트의 가치를 만듭니다.
Copyright © tissue.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