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존하는 세계 최고령 남성, 존 티니스우드 111세로 기네스세계기록 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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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06 20:23 댓글 0본문
1. 영국인 존 티니스우드, 111세로 세계 최고령 남성 등재.
2. 티니스우드 "운이 좋아서 장수, 특별한 비결 없다" 발언.
3. 특별한 식단은 없지만 피시 앤드 칩스를 좋아해 매주 금요일 먹음.
4. 엘리자베스 2세 여왕과 두 차례 만나 생일 카드 받은 경험이 있음.
5. 현재 손주 4명과 증손주 3명을 둬 일본 최고령 기무라 지로에몬보다 나이 어림.
[설명]
현존하는 세계 최고령 남성으로 등재된 영국인 존 티니스우드는 111세의 나이를 자랑하며 건강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는 자신이 장수한 이유로 "운이 좋았기 때문이며, 특별한 장수 비결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특별한 식단은 없지만 영국 요리인 '피시 앤드 칩스'를 좋아해 매주 금요일에는 꼭 먹는다고 합니다. 또한, 영국의 엘리자베스 2세 여왕과 두 차례 만남을 가졌고, 생일에는 찰스 3세 부부로부터 카드를 받았다고 합니다. 현재는 손주 4명과 증손주 3명을 두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기네스세계기록(GWR): 세계에서 가장 큰, 빠른, 높은, 낮은, 오래된 등의 기록을 등재하는 비영리 조직이 발행하는 세계기록
- 피시 앤드 칩스(Fish and Chips): 영국의 대표적인 요리로 튀긴 생선과 감자튀김을 함께 먹는 음식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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