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언트 판다 '푸바오', 중국 도착 후 홀대 논란 > 세계

1. 중국으로 도착한 자이언트 판다 '푸바오', 홀대 논란에 시선 집중.
2. 판다가 중국 선수핑기지에 입소, 건강한 상태 확인.
3. 손가락 건드려 '상태 체크' 논란, 전문가들은 안전 주장.
4. 판다 동행한 한국 강철원 사육사, 중국의 사육방법 인정.

[설명]
중국으로 도착한 한국에서 1354일을 보낸 자이언트 판다 '푸바오'가 홀대 논란에 휩싸이고 있습니다. 판다가 중국 선수핑기지에 입소하여 건강한 상태인지 확인되었으며, 손가락으로 찌른 것은 '상태 체크'라는 이유로 밝혀졌습니다. 전문가들은 손가락 건드림이 안전하다고 주장했고, 동행한 한국 강철원 사육사도 중국의 사육방법을 인정하며 판다의 안전을 확신했습니다. 현재 판다는 중국 사랑 받고 있으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선수핑기지: 판다들을 키우고 보호하는 기지
- 홀대: 손가락 등으로 강제로 건드림
- 폐기차: 전문가나 담당자가 상태를 확인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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