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폭격에 안보리 결의안 반대…유엔 국제법 존중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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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05 10:28 댓글 0본문
1. 이란 영사관 폭격에 대한 유엔 안보리 결의안이 합의되지 않음
2. 미국, 영국, 프랑스는 러시아의 이스라엘 비난 성명 초안 반대
3. 이란 공관 폭격은 국제법 및 안보총회 규정 위반
4. 이스라엘은 이란의 무장세력 지휘통제소라고 주장
5. 유엔 사무총장은 국제 인도법 존중 촉구
[설명]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에 위치한 이란 영사관이 이스라엘의 폭격을 받은 사건을 둘러싼 갈등에서 유엔 안보리의 결의안이 합의되지 않았습니다. 이에 대해 미국, 영국, 프랑스는 러시아의 비난 성명 초안에 반대했으며, 유엔 사무총장은 국제 인도법 존중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안보리(안전보장이사회): 유엔의 주요 기구 중 하나로 국제 안보와 평화 유지에 관련된 사안을 다룸
- 국제 인도법: 국가가 다른 국가의 주권을 존중하고 침범하지 않는 국제법의 원칙
- 결의안(Resolution): 안보리가 채택하는 법적 효력이 있는 문서로, 특정 사안에 대한 결정을 담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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