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플랭크 신기록 경신! 여성은 58세 캐나다인, 남성은 체코 출신 > 세계

1. 58세 캐나다 여성이 플랭크 자세로 4시간 30분을 버텨 여자 부문 신기록 경신.
2. 플랭크는 팔꿈치를 바닥에 대고 몸을 일직선으로 유지하는 운동.
3. 세계 플랭크 남자 신기록은 체코 출신 남성이 9시간 38분 47초 기록.

[설명]
캐나다 출신 58세 여성 도나진 와일드가 플랭크 자세로 4시간 30분을 버텨 여자 부문 신기록을 경신했습니다. 플랭크는 팔꿈치를 바닥에 대고 일직선을 유지하는 운동으로, 기네스 기록을 인정받기 위해선 몸이 전체적으로 직선을 유지해야 합니다. 또한, 체코 출신 50대 남성 요세프 샬렉은 작년에 9시간 38분 47초로 남성 부문에서 신기록을 달성한 바 있습니다.

[용어 해설]
- 플랭크: 팔꿈치를 바닥에 대고 몸을 일직선으로 유지하는 운동
- 기네스 기록: 세계 기록을 인정하는 과학기술 분야의 권위 있는 책인 '기네스 세계 기록'에 등재되는 세계 최고가 인정하는 성취
- 남성 부문: 남자들 사이에서의 부문 또는 범주
- 여성 부문: 여자들 사이에서의 부문 또는 범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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