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TSMC, 지진 후 생산 재개에 “피해 제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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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05 05:24 댓글 0본문
1. 대만 TSMC가 지진으로 생산 중단된 시설에서 밤사이 조업을 재개하며 70% 이상의 설비를 복구함.
2. 공장의 복구율은 80% 이상으로 피해가 제한적이라고 밝힘.
3. 지진으로 인한 손상은 정밀 반도체 생산에 영향을 미칠 우려 있음.
4. 대만 경제는 약 6000만달러의 타격 예상.
5. 대만 내 다른 반도체 업체도 생산 중단 및 대피 조처.
6. 전세계 파운드리 시장에서 TSMC는 60% 점유율, 90% 이상 생산능력 집중.
[설명]
대만 TSMC가 최대 규모 지진으로 생산 중단된 시설에서 밤사이 조업을 재개하고 70% 이상의 설비를 복구했다고 밝혔습니다. 지진으로 인한 손상이 진공 상태에서 연중무휴 24시간 작동이 필요한 정밀 반도체 생산에 영향을 미칠 우려가 있습니다. 대만 경제는 약 6000만달러의 타격이 예상되며, 대만 내 다른 반도체 업체도 생산 중단 및 대피 조처를 취했습니다. TSMC는 세계 파운드리 시장에서 60% 점유율을 가지고 있으며, 90% 이상의 생산능력이 대만에 집중돼 있습니다.
[용어 해설]
- EUV (Extreme Ultraviolet Lithography): 극자외선 리소그래피, 현대 반도체 제조 공정 중 한 단계로 사용되는 고성능 레이저 층사 방식.
- 반도체 파운드리 (Semiconductor Foundry): 다른 기업의 디자인에 따라 반도체 칩을 생산하는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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