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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우크라이나 F-16 유지보수 미국민간인 파견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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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9-01 12:2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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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우크라이나 F-16 유지보수 미국민간인 파견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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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국 정부, 우크라이나 F-16 유지보수를 위한 미국 민간인 파견 제안 거부.
2. 백악관 국가안보회의, 미 군사 장비 유지보수를 위해 우크라이나에 민간 계약업체 파견 검토.
3. 미 당국자, 러시아 위협에 대해 우크라이나 내 미국 계약업체를 표적으로 삼을 가능성 우려.
4. 숀 세이벳 국가안보회의 대변인, 미국 업체의 우크라이나 파견 방안 관련 검토 중.

[설명]
미국 정부가 우크라이나가 서방에서 지원받은 F-16 전투기를 비롯한 군사 장비의 유지 보수를 위한 미국 민간 인력 파견 제안을 거부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보도했습니다. 백악관 국가안보회의는 F-16 전투기 유지 보수를 위해 우크라이나에 민간 계약업체를 파견하는 방안을 검토했지만 정보기관 등이 위험한 것으로 판단했다고 전했습니다. 미 당국자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내 미국 계약업체를 표적으로 삼을 가능성에 대해 우려를 제기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따라 우크라이나에 군사 원조를 하는 유럽 국가들이 F-16 유지 보수 책임을 미국 대신 떠맡을 것으로 보입니다.

[용어 해설]
- F-16: 미국의 공군 및 해군에서 사용되는 실전 전투기로, 다목적 전투기로 개발되었습니다.
- 국가안보회의: 미국의 대통령, 부통령, 국무장관, 국방장관, 백악관 안보보좌관 등이 참여하는 안보 관련 회의를 의미합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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