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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연합(EU) 집행위원단 후보 등록 절차 마감, 나라별 성별평등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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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9-01 12:2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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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럽연합(EU) 집행위원단 후보 등록 절차 마감 나라별 성별평등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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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유럽연합(EU) 집행위원단 후보 등록 절차가 마감되었지만 벨기에를 제외한 나라들이 후보 등록을 완료했다.
2. 후보국 중 남녀 후보 1명씩을 추천하라는 요청에 대부분의 회원국이 불응하고 남성 단독 후보를 내세웠다.
3. 약 30%의 여성 비율로 성별평등 달성이 어려워졌으며, 집행위원단은 유럽 의회 인준과 EU 정상회의 승인을 거쳐 출범될 예정이다.

[설명]
유럽연합(EU)에서는 향후 5년간 주도할 집행위원단 후보 지명 절차가 마감되었습니다. 후보 등록은 벨기에를 제외한 대부분의 회원국에서 완료되었으나, 성별평등을 위해 남녀 후보 1명씩을 추천하라는 요청에 대부분의 회원국이 반대하고 남성 단독 후보를 내세웠습니다. 이에 따라 약 30%의 여성 비율로 성별평등 달성이 어려워졌으며, 유럽 의회 인준과 EU 정상회의 승인을 거쳐 새 집행위원단이 출범될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1. 집행위원단: EU에서 5년간 일정을 주도하는 주요 결정 기구로, 집행위원장과 26명의 집행위원으로 구성됩니다.
2. 성별평등: 남성과 여성 간의 권리, 기회, 의무에 대한 동등한 대우를 의미합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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