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륜 파문으로 공천 탈락한 작가 오체불만족, 중의원 보궐선거 출마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03 16:22 댓글 0본문
1. 작가 오체불만족 저자 오토타케 히로타다, 중의원 보궐선거에 출마.
2. 오는 28일 진행되는 선거, 고이케 유리코 도쿄도 지사 지역 정당 후보로 등록.
3. 2016년 자민당 공천 탈락 후 불륜 의혹으로 배제, 이후 이혼.
4. 연립 여당 공명당은 소극적 입장, 야당 후보들도 출마 예정.
5. 시마네 1구 제외, 도쿄 15구와 나가사키 3구 기존 의원들 불명예 퇴진.
[설명] 주목받는 저자인 오체불만족 저자인 오토타케 히로타다가 2016년 불륜 파문으로 참의원 선거에서 공천 탈락한 뒤, 이번 중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하게 되었습니다. 연립 여당인 공명당은 오의 과거 논란과 관련해 소극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으며, 야당 후보들도 도쿄 15구 및 나가사키 3구에서 출마할 예정입니다. 이번 선거에서 자민당은 시마네 1구를 제외한 나머지 구에서 후보를 내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자민당 후보가 패배할 경우 기시다 후미오 총리가 정치적 타격을 입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공천: 정당이 후보를 지명하거나 선출하는 것.
2. 보궐선거: 일반 선거가 아닌 중도에 의해 발생한 공석을 메우기 위해 실시되는 선거.
3. 연립 여당: 복수정당제에서 2개 이상의 정당이 협력하여 정부를 이루는 제도.
4. 소극적: 거부나 반대로 행동하거나 표현하는 것.
5. 정치적 타격: 정치인이나 정당이 어려움을 겪을 때 관련된 상황.
[태그]
#Author #공천 #보궐선거 #연립여당 #정치적타격 #오체불만족 #소극적 #불륜파문 #도쿄 #일본 #야당 #자민당
관련링크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