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의 소셜미디어 기업, 실적 부진으로 주가 폭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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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02 12:30 댓글 0본문
1. 트럼프의 소셜미디어 기업 TMTG, 지난해 788억원에 가까운 손실 발표
2. 주가 20% 이상 폭락하며 트럼프 지분 가치 10억달러 이상 감소
3. 사용자 감소로 고전 중이며 2024년 대통령 선거가 기업 운명 결정
[설명]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소셜미디어 기업인 트럼프 & 미디어 테크놀리지 그룹(TMTG)이 지난해 788억원에 가까운 순손실을 기록하며 주가가 20% 이상 폭락했습니다. 회사는 내부 통제 문제 등으로 운영 손실이 계속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사용자 수도 감소하고 있습니다. 전략가들은 2024년 대통령 선거가 이 기업의 운명을 가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TMTG(TMTG) : Trump & Media Technology Group의 약자로, 트럼프의 소셜미디어 기업을 나타냅니다.
- MAU(Monthly Active Users) : 월간 활성 사용자 수를 의미합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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