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대마초 합법화로 시민들의 화려한 흡연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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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02 12:25 댓글 0본문
1. 독일 베를린에서 대마초 합법화 축하 행사 개최. (연합뉴스)
2. 18세 이상 성인은 최대 25g 대마초 소지 가능. (연합뉴스)
3. 대마초 클럽 회원은 한 달 최대 50g 구매 가능. (연합뉴스)
4. 대마초 흡연은 학교 등 일부 장소와 시간에 제한. (연합뉴스)
5. 판매는 여전히 불법, 대마초 클럽 통해만 구매 가능. (연합뉴스)
6. 한국 국적자는 독일에서 대마초를 피우면 처벌 가능성. (연합뉴스)
[설명]
독일 베를린에서 대마초 합법화를 기념하는 대규모 행사가 열렸다. 새로운 마약법으로 인해 성인들은 최대 25g의 대마초를 소지하고, 대마초 클럽 회원은 한 달 최대 50g까지 구매할 수 있다. 그러나 대마초 판매는 여전히 불법이며 판매는 대마초 클럽을 통해서만 가능하다. 대마초 흡연은 일부 장소와 시간에 제약이 있으며, 한국 국적자도 독일에서 대마초를 피울 경우 한국의 마약 관리법에 따른 처벌을 받을 수 있다.
[용어 해설]
- 대마초 클럽: 대마초를 구매하고 공유하기 위해 만들어진 공동재배 모임.
- 마약법: 마약의 생산, 판매, 소지, 사용 등을 규제하는 법률.
- 암시장: 불법으로 거래되는 장소나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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