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총리, 라파 지상전 및 민간인 대피 준비 완료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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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02 05:27 댓글 0본문
1. 이스라엘 총리 네타냐후가 라파 지상전 및 민간인 대피 준비가 끝났다고 선언.
2. 네타냐후, 라파 공격 지연 이유는 미국 압력과 라마단이 아니라고 밝힘.
3. 이스라엘 전역에서 네타냐후 비롯한 정부 각료들의 사임 요구하는 시위 시작.
4. 네타냐후, 하마스에 인질을 석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음.
[설명]
이스라엘 총리 베냐민 네타냐후가 라파 지상전 및 민간인 대피, 인도적 구호 준비가 완료되었다고 선언했습니다. 미국 압력과 라마단은 공격 지연 이유가 아니라고 강조하며, 하마스에 대한 군사적 압박과 협상을 통해 인질을 석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정부의 사임과 조기 총선 요구하는 시위가 전국적으로 확대되면서 정치적인 불안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라파 지상전: 이스라엘군이 가자지구 최남단 도시 라파를 상륙하여 지상 전투를 벌이는 것을 의미합니다.
- 하마스: 팔레스타인 자치구 가자지구와 가자성 조직인 해마스의 준말이며, 이스라엘과 분쟁 중인 단체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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