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이라크서 IS 지도부 소탕작전…15명 사살 > 세계

1. 미군, 이라크서 IS 무장세력 표적 합동작전
2. 미군 7명 부상, 사망자는 IS 주요 지도자 포함 15명
3. 작전으로 IS 은신처 파괴, 압수된 문서 및 통신 장비
4. 미국, 2014년 이후 약 2500명 병력 이라크 등 주둔

[설명]
미군이 이슬람국가(IS) 무장세력을 표적으로 한 합동작전을 이라크에서 실행했습니다. 작전 결과로 미군은 15명의 IS 조직원을 사살하고, 7명의 부상자를 발생시켰습니다. 작전으로 IS의 은신처가 파괴되었고, 중요한 문서와 통신 장비가 압수됐습니다. 이번 작전으로 미국은 2014년 이후 약 2500명의 병력을 이 지역에 주둔하며 IS와 전투를 벌인 가운데 가장 많은 사망자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용어 해설]
1. IS: 이슬람국가(Islamic State)의 약자로 국제적인 테러리즘으로 알려진 이슬람 극단주의 단체
2. 은신처: 잘 숨겨진 장소나 시설
3. 압수: 법적 권리로 인해 정부 또는 경찰이 재산을 가져가는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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