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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하원의원, 나가사키·히로시마 언급 논란... 가자지구에 원자폭탄 사용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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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01 14:2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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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 하원의원 나가사키·히로시마 언급 논란... 가자지구에 원자폭탄 사용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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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시간 하원의원이 가자지구에 원자폭탄을 사용해 인도적 위기를 빨리 끝내야 한다는 발언으로 논란.
2. 월버그 의원, 나가사키·히로시마와 우크라이나 지원을 비유하며 해명.
3. 발언은 냉전 시대에 자란 사람으로서의 입장이라고 주장.

[설명]
미시간 하원의원인 팀 월버그가 가자지구에 원자폭탄을 사용해 인도적 위기를 빨리 끝내야 한다는 발언으로 논란이 일고 있다. 월버그 의원은 나가사키와 히로시마에 대한 언급과 우크라이나 지원에 대한 비유를 제공하며 자신의 입장을 설명했다. 그는 발언이 전쟁을 빨리 끝내어 무고한 인명피해를 줄이기 위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용어 해설]
1. 가자지구: 인도의 북부 지역인 가자지구로, 현재 인도적 위기가 심각한 상황.
2. 나가사키와 히로시마: 2차 세계대전 때 미국이 원자폭탄을 투하한 일본의 도시.
3. 우크라이나: 유럽 동부의 국가로, 러시아와 군사적 분쟁 상황이 지속 중.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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