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일, 북한 사이버 공조 강화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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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30 16:23 댓글 0본문
1. 한미일 외교 당국자, 북한의 사이버 위협 대응에 공조.
2. 북한의 악성 사이버 활동과 IT 인력 활동에 대한 우려 공유.
3. 민간 기업과 협력해 북한의 사이버 활동 저지 방안 모색.
4. 북한 핵무기 개발 자금 조달 등을 위해 가상자산 해킹 등 직결 우려.
5. 작년 한미일 정상회의 후시기, 북한 사이버 위협 대응 실무그룹 설립.
[설명]
한미일 외교 당국자들이 북한의 사이버 위협 대응을 강화하기 위한 실무회의를 워싱턴 D.C.에서 개최했습니다. 이들은 북한의 악성 사이버 활동과 IT 인력 활동에 대한 우려를 공유했고, 민간 기업과 협력하여 대응 방안을 모색했습니다. 가상자산 해킹 등을 통해 북한의 핵무기 개발 자금을 조달하는 우려도 제기되었습니다. 작년 한미일 정상회의 이후 설립된 북한 사이버 위협 대응 실무그룹은 이번 두 번째 회의를 열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가상자산 해킹 : 가상화폐 거래소 등에서 가상자산을 탈취하는 해킹 기술.
- 악성 사이버 활동 : 사이버 공격, 스팸 메일, 악성 소프트웨어 등을 통한 악의적인 인터넷 활동.
- 북한 IT 인력 : 북한에서 국가 진영에서나 글로벌 기업을 대상으로 IT 관련 일을 하는 인력.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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