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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이라크서 IS 조직원 15명 사살하며 7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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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9-01 02:2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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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군 이라크서 IS 조직원 15명 사살하며 7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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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군, 이라크에서 IS 조직원 15명을 사살하고 7명이 부상.
2. 합동작전에서 미군이 IS 지도자를 표적으로 하여 작전 실시.
3. 미 중부사령부는 IS 조직원들이 무장하고 있던 것을 밝힘.

[설명]
미군이 이라크에서 극단주의 테러단체 이슬람국가(IS) 조직원 15명을 사살하고 7명이 부상을 입은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이 공격은 이라크군과 미군의 합동 작전으로 이뤄졌으며, IS 지도자를 타깃으로 삼았습니다. 미 중부사령부에 따르면 IS 조직원들은 무기와 수류탄, 자살 폭발 벨트로 무장하고 있었으며, 여전히 이 지역과 우리 동맹, 조국에 위협이 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라크군은 공격으로 핵심 IS 지도자도 사망했지만, 신원 확인은 아직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용어 해설]
IS - 이슬람국가(ISIS)의 준말로 이라크와 시리아 등지에서 활동을 펼치는 극단주의 테러조직을 가리킵니다.

[태그]
#미군 #이라크 #IS #이슬람국가 #테러단체 #합동작전 #부상 #사살 #무장 #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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