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유엔 인권최고대표 "가자지구 기아, 전쟁범죄 가능성도"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30 00:27 댓글 0

본문

 유엔 인권최고대표 가자지구 기아 전쟁범죄 가능성도

 bbs_20240330002703.jpg



1. 유엔 인권최고대표가 가자지구의 기아 상황이 전쟁범죄에 해당할 수도 있다고 경고.
2. 이스라엘이 구호품 반입 제한하고 불합리한 요구, 구호품 운송 지연 등으로 비난 받음.
3. ICC는 구호물자 막는 것을 무력 분쟁과 관련한 국제인도법 위반으로 보고 있음.
4. 가자지구 식량위기로 현지 주민 111만명이 재앙·기아 상황에 직면.

[설명] 유엔 인권최고대표가 가자지구의 기아 상황이 전쟁범죄에 해당할 수도 있다고 경고하는 발언을 했습니다. 이스라엘이 구호품 반입을 제한하고 불합리한 요구를 한다는 비난을 받았으며, 구호품 운송을 지연하는 등의 행동을 취하면서 국제사회의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가자지구 식량위기가 가중되고 현지 주민 111만명이 재앙·기아 상황에 직면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ICC는 이를 전쟁범죄의 가능성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ICC(International Criminal Court) - 국제형사재판소

[태그] #UN #인권 #가자지구 #기아 #전쟁범죄 #ICC #식량위기 #국제사회 #구호품 #현지주민 #재앙 #국제형사재판소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구글트랜드 오늘의 핫이슈

 

당신의 관심과 사랑이 사이트의 가치를 만듭니다.
Copyright © tissue.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