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산, 세계지질공원 등재..한국 역사와 문화 '중국 공정'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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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29 20:30 댓글 0본문
1. 백두산이 중국 이름 '창바이산'으로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에 등재됐다.
2. 유네스코는 백두산을 화산 활동이 가장 잘 보존된 지역으로 평가했다.
3. 북한은 백두산의 세계지질공원 인증을 신청했지만 후보에 오르지 못했다.
4. 국내에서는 중국이 백두산 역사와 문화를 독점할 우려 제기되고 있다.
5. 중국은 백두산을 관광 특구로 홍보하고, 백두산의 역사를 왜곡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6. 한국은 이미 5곳의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백두산의 세계적 가치를 강조하고 있다.
[설명]
백두산이 중국 이름 '창바이산'으로 유네스코(UNESCO) 세계지질공원에 등재되었습니다. 이는 화산 활동이 가장 잘 보존된 지역으로 평가받아 세계적인 관심을 받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북한은 백두산의 세계지질공원 인증을 놓고 중국과 경쟁하고 있으나, 중국의 홍보 활동과 역사 왜곡으로 인해 국내에서는 중국의 백두산 독점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한국은 이미 5곳의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을 보유하고 있는데, 백두산의 중요성을 재조명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유네스코(UNESCO) : 유엔 산하 국제 연합 교육, 과학 및 문화기구로 문화유산 등을 보호, 지정하는 기관.
2. 세계지질공원 : 지구 활동의 역사를 볼 수 있는 지역으로 유네스코가 인정하는 지질학적 가치가 높은 지역.
3. 화산 활동 : 화산에서 마그마가 분출하는 활동으로 화산의 생성과 활동을 나타냄.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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